신랑두 제가 수술한지 꿈에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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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벌써 3년 ㅎ
그사이 결혼도 하구 신행도 다녀오구 아기도 생기구
많은 일이 있었네여 ㅎ
아기생긴거 확인하구 이제 모유수유할거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해서 병원 오랫만에 다녀왔는데
경과 좋구 모유수유해도 문제없다구 해주셨어여
혹시나 안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했었는데
다행이져 ㅎㅎ
수술하고 크게 아프거나 힘든점두 없었어서 그런지
가슴없을때가 아득히 그냥 꿈만같아여 ㅎㅎ
가슴없을땐 어찌살았니..? 기억도 안나구 가끔 제가 수술했단것구 까먹구 살아여 ㅎㅎ
아참 ㅎ 신랑두 제가 수술한지 꿈에도 모른답니다
[바비톡 구구마1 님이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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