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 같은 요즘 예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 고마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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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드라마틱한 분 있으실까 싶네요!
저도 결혼 전에는 가슴 이쁘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ㅠㅠㅠ
애기 낳고 나니까 진짜 하루가 다르게 빠지더라구요.
남들이 가슴 처진다 빠진다 그럴 때 나는 아니겠지 했는데 왠걸..
진짜 더 빠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무섭게 빠지더라구요.
수술 전 사진 보심 아시겠지만 진짜 브라가 다 떠서
옷 입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결심하게 됐구요.
첨에는 신랑이 엄청 반대했는데 결국은 같이 가줬어요
그만큼 절실했거든요 ㅠㅠㅠ
이왕 하는 거 맘에 드는 걸로 제일 좋은 걸로 하라고 지원도 해줘서
고민하다가 모티바로 했어요.
이 보형물이 가격대가 좀 있어서 저도 고민은 했는데
원장님 상담해보니 저한테는 이게 잘 맞고 나중에 촉감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만족하실거다라는 얘기에 바로 결정했네요.
직후에는 하루이틀정도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후회 진짜 없어요.
저처럼 아기 있으신 분들은 초반에는 신랑도움이 필수이긴 하지만 ㅠ
아기때문에 너무 맘에 걸렸는데 그거 감수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워낙에 수술해준 병원에서도 꼼꼼하고 저한테 잘 맞춰주셔서
불만없이 후관리까지 마무리했어요.
궁금한 거나 불편한 거는 언제든지 말씀하시라고 ㅎㅎ
얼마나 감사했는지.
아무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 같은 요즘
예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도 남편도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이쁘게 되셨음 좋겠어요 ^^
[바비톡 ""미이이이이인""님께서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 Previous Post 17.12.15 2002년 초에 수술해서 벌써 15년 정도 됐습니다.
- Next Post 17.12.07 여기서는 진짜 확고한 신념이 느껴져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