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후기] 할까말까 할때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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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마른 편이라 어릴 적부터 가슴이 콤플렉스였는데
새가슴이면 모양이 엄청 부자연스럽다고 어디서 들어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수술했어요
원래 저는 간호사여서 3교대 근무고 시간도 진짜 없는데
이직하면서 여유가 생겨서 어쩌다보니 수술 고고..ㅋㅋ
ㅇㅅ/ ㅇㅈ 총 두군데 상담 받고 비교하다가 ㅇㅅ에서 했구요.
여기서 상담 받으면서 안 건데 제가 근육 두께도 얇은 편이고
쇄골에서 유두까지 길이도 짧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방울로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보형물보다도 일단 크게!! 를 최우선으로 해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결정 ㅋㅋ
255/ 280/ 295cc 세타입으로 상담해주셨는데
결국 280cc 넣었어여! ㅋㅋ
당일 날 어찌나 떨리던지.. 전날까지 글 남기고 난리도 아니었음
저는 아무래도 병원에서 일하다보니깐 눈에 그런게 보이는데
의료진들끼리 합이 잘맞더라고요
오래같이해서그런지 손발척척
하고 난 직후에 베드에서 눈떴는데 마취기운때문인가
진짜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느낌
3일? 정도까지는 혼자 일어나기도 좀 버거워요 ㅠㅠㅠ
누가 도와주면 수월함..ㅋㅋ
팔 힘도 없고 뭐 들기도 힘들구요
그래도 시간이 약인지 1주일 넘어가면 적응되면서 일상생활 가능해요
물론 금주하는 것도 넘나 힘듬..ㅋㅋ
하고 나서 제일 좋은 건 일단 사이즈가 확 커졌다는 거!!
옷태가 남!!!
그리고 새가슴도 완전 많이 교정됐어요.
나도 골이란 게 생김 ^^
너무 마른 사람이 급 수술하면 허리 아프다는 소리도 들어서
그 전에 등운동? 이런 것도 해줌 ㅋㅋㅋ
일단 병원에서 하라는 것들만 꼼꼼하게 지키면 되는 듯 싶어요.
저는 종이에 적어두고 시키는 것들만 했어요.
저 수술한 거 보고 제 친구 2명이 지금 수술예약중 ㅋㅋㅋㅋ 뿌듯하다
아무튼 할까 말까 할때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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