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도 몇번 본 병원이라 쉽게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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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까 아침에 수술하고왔어요
아기 둘 있는 엄마라 남들보다 고민 더 많이 하고 시작했어요 ㅠ
다행히도 신랑도 많이 도와주고 해서 잘 마칠 수 있었네요 ㅋ
지금 무슨 정신으로 여기 들어와서 쓰는지..ㅋㅋ
가슴으로는 소문난 병원이고
맘카페에서도 몇번 본 병원이라 쉽게 결정했어요
원장님이 추천해주신대로 물방울로 결정했구요
수유를 두번이나 해서 모양이나 크기가 많이 불만족스러웠어요 ㅠ
최대한 크게 하고 싶어서 결국 풀씨컵으로 결정했구요.
상담받고 나서 수술결정하구나니까 피검사/ 소변검사 같은 기본적인 검사하는데 그때부터
이때 좀 실감이 팍 나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ㅠ
간호사분이 다독여주셔서 감사했어요
하도 글을 많이 봐서 아프진 않을까 불안했는데
아이 낳는 것보다는 백번 낫겠지 하고 임했어요 ㅋㅋ
오히려 후관리가 더 불편하고 힘들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
아직 무통맞고있어서 그런지 전혀 아프지않고 목이 칼칼하고 살짝 아프네요
지금같은 기분으론 가슴수술 백번도 할거같은데 ㅋㅋ
지금 테이핑해놓고 붕대 감고 있는데 조이는 느낌때문에 움직이기 불편해요.
친정에 와있는데 ㅠ 보통 일이 아니네요.
잘 아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궁금한 게 한가득이네요 ..오늘 밤 잘 넘겨야할텐데
밤에아플까봐 걱정되요
병원 또 다녀와서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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