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쉬와의 인연 가슴수술한지가 벌써 4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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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음이 참 간사합니디^^...수술을 하기전에는 위쉬와의 인연이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하여 늘 꼬박꼬박 경과나 병원에 저의 안부를
먼저 전하기도 하고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지내왔는데요^^..
1년 2년 또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나니 사는게 바쁘고 어느샌가
수술을 한 기억도 흐릿해진 것 같아서 꼭 처음부터 제 가슴인듯
쭉 동고동락하며 말썽없이 함께한덕에(?) ㅎㅎㅎ 잠시 위쉬를 잊고 지냈었네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여전히 위쉬가 흥하는 듯한 글을 보게되어
아/ 그렇지 내가 위쉬에서 4년전에 가슴수술을 했었었지
라는 그 기억이 새삼스레 떠올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여전히 원장님께서는 친절하고 따뜻하실런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마른가슴으로 집에는 루즈하고 커다란 몸에 맞지않는 박시한 옷들만
가득이었던 제가 4년전쯤 가슴 콤플렉스로 너무나 절박한 마음에
(지금생각하면 그 많은 병원 어떻게 다 다녔었는지 모르곘어요^^ ㅎㅎㅎ)
유명하단 병원은 곳곳이 죄~방문해도 이렇다한 마음의 끌림을 못느꼈는데
이번처럼 우연한 글을 보고 알게되어 찾아갔던 위쉬는 왜 다른 큰~병원들보다
더 훌륭하고 좋은 원장님이 계신 위쉬를 이제야 알았나. 하는 생각에
정말 구세주라도 만난듯 감격스러웠던 기억이나요.
아마 그건 원장님이 흔히 다녀봤던 병원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여성이라는 것과 더불어 제 마음을 같은여자이기에 더 잘아시는 듯하여 어디서도 허심탄회 털어놓지 못했던
가슴에 대한 고민을 위쉬에서 속시원히 말하고 그렇게 다녀본 많은 곳들은 제쳐버린 채 단번에 수술을 결심했었네요.
모쪼록 오랜만에 글쓰는 솜씨도 없는 제가 새삼 반가운마음에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떄 제 가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준 그 보형물과 함께 여지껏 문제없이
오죽하면 제가 수술을 했었나~하며 깜빡잊고 지낼만큼 잘 지냈음을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남겨봤습니다~
혹시라도 원장님께서 보실까 싶어 남긴 제 안부 겸 4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지내는 요즘에 대한 후기아닌 후기(?)를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 위쉬에서 상담을 한 번만이라도 받는다면 정말 마음에 훅 와닿는
어떤 격한 감동이나 따뜻함을 저처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요^^
두서없이 반가운 맘에 글을 적었는데요..또 잘 지내다가 이렇게 반갑게
생각이 난다면 안부전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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