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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4년~달라진 점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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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 댓글 0 조회 318 작성일 2023-04-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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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술한 지 어느덧 4년이 지나 이렇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슴이 작고/ 흉곽도 좁아 키는 크지만 

왜소해 보여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상체가 왜소해서 실루엣이 조금이라도 

부각되는 옷을 피하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다닐 수 없었습니다.

 

매번 ‘가슴수술을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성형외과 중 ‘28년 경력’이라는 문구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계신다는 것 

그리고 작은 수술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사후관리도 철저한 점에서 

‘김지연 위시성형외과’에 상담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내원 시 원장님과 상담하는데 흉곽도 작고 살집도 많이 없어서 

그동안 고민이 많았을 거라며 공감도 해주시고 따뜻한 미소로 이것저것 

다 알려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신뢰가 더 생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형물을 종류별로 만져 볼 수 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제가 만졌을 때 제일 좋았던 보형물 이름이 ‘모티바’라고 하시더라구요! 

말랑말랑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사실 저는 성형을 생각만 했지 보형물 종류는 잘 모르고 모양만 대충 알고 있는 상태여서 

‘무조건 자연스럽게 보이려면 물방울이다!’라고 생각해온 사람인데/ 원장님과 저의 체격/ 살집/ 

키 등등 다른 조건들을 다 생각했을 때 모티바가 괜찮을 것 같다고 결론이 났어요

(아 맞다! 절개 부위는 겨절로 했어요ㅎ)

 

그렇게 딱 달라붙는 옷에 보형물을 넣어보고 사이즈를 예측한 다음 수술을 바로 예약해버렸어요! 

여기서 더 지체하기 싫었어요ㅎㅎㅎ...

그리고 수술 당일... 두둥.. 수술이란 걸 처음 해보는 저는 너무너무 떨렸는데.. 

사실 주사맞고 마취한 뒤는 기억이 없습니다..ㅋㅋㅋ 마취가 깼을 땐 

원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수술 너무 잘 되었다고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겨절로 했기때문에 가능한 팔을 많이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고 며칠 뒤 헤모박 떼러 와라고 하셨습니당

 

수술 당일에는 제가 엄청난 엄살쟁이에다가 

작은 통증에도 예민한 편인데 아프다기보단 음... 뭐랄까요 없던 가슴이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붕대를 꽝꽝 감아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가슴이 묵직하니 답답하구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요! 사실 이게 작은 수술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의 근육통이 온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경과 체크를 꾸준히 보러 갔던 것 같아요! 

역시 사후관리 철저한 병원을 잘 찾아왔다는 느낌이! 

갈 때마다 원장님께서 직접 라운딩 하시면서 가슴모양이 자리가 잘 잡혔는지/

촉감을 잘 체크해 주셨고 흉터 그리고 레이저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감동...

(사실 며칠 전에도 체크 받고 왔는데 원장님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다며...헤헤..)

처음엔 촉감이 탕탕! 했다면 경과 체크를 꾸준히 받아온 지금으로서는 

몰캉~!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쑥스럽네요!

 

수술하기 전에는 저희 어머니한테도 가슴을 잘 보여주지 않았어요.. 같은 여자이지만.. 

수술 후 보여드렸는데 이쁘다고ㅎㅎ 하길 잘했다며 지금도 살면서 잘한 일 중에 한 가지라고 하시네요?ㅋㅋ 

친구들도 몸매가 더 좋아 보인다고 칭찬해줘요!ㅎㅎ

 

4년이 지난 현재의 저는 속옷도 마음대로 이쁜 거 마구마구 입기도 하고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속옷을 대에충 입어도 볼륨이 적당히 있으니 예쁘네요.... 

진작 왜 안 했나 싶습니다....

 

수술 후 달라진 점이 너무 많아요! 

먼저 운동복.. 운동을 하러 가고 싶어도 저는 운동복 자체가 달라붙는 옷이 많아서 가기가 꺼려졌었어요... 

몸 좋은 언니들 사이에서 저는 너무 작아졌었거든요... 게다가 샤워실에 당당히 들어갈 수도 없는... 눈물이 나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 옷이나 마구마구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아직 대단한 옷은 못 입네요..하하

 

또 여름에도 시원하게! 다닐 수 있다는 점... 그 점에 너무 감격스러워요 시원하게! 당당하게요.... 

남들에게는 당연한 일 일 수도있겠지만 저에게는 그 당연한 일도 고민이었고 힘든 부분이었기 때문에 

수술 후 엄청난 만족감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가슴수술이란 게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자기만족이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지금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있다면 저는 ‘김지연 위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상담받으시면 아마 아... 왜 여기서 하는지 알겠다! 라고 하실 거에요

주절주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우리 하루빨리 더 이뻐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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