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은 밀가루반죽마냥 말랑말랑하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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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술한지도 1년 4개월째가 되었어요
이젠 가슴에 대한 불만은 말끔하게 사라졌지만 가슴이 이쁘니 이제 엉덩이가 이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몸매하나하나 조금씩 더 욕심이 생기고 있어요 !
그래서 더욱더 콜라병 같은 몸매가 되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직도 가슴이 절벽이었다면 이런생각이나 했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땐 가슴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가슴큰친구들 보면 우와 하면서 만져보면서 감탄하는 정도?
그냥 그렇게 살아왔는데 점점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야한옷을 입어도 몸이 중고등학생/더했다면 초딩 몸매같으니까 보기에 너무 안예쁘더라구요ㅠㅠ
뭔가 친구들끼리 남자들을 만나러 간다거나 클럽을 간다해도 어필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스스로가 주눅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역시 여자는 가슴이 있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더 커지고 수술을 한다는것 자체도 저에겐 정말 큰 결심이었지만 눈 꽉감고 악착같이 한푼한푼 모아서 수술대성공해서 정말 행복해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제눈엔 위쉬가 가슴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다른곳은 생각도 안나길래 바로 멘토스무스로 원픽했버렸어요!
1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가슴을 아주아주 최대한으로 아끼고 있어요!
샤워 후에도 알로에도 발라주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관리 너무 잘해주시고 겁이 많아서 겨드랑이 부분 거즈 떼는것도 무서워서 직접 못하고 가서 떼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제거해주셨어요!
흉터관리도 정말꼼꼼히 해주셨어요~
촉감은 밀가루반죽마냥 말랑말랑하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친구들은 매일봐도 신기하다고 하고 진짜 가슴수술생각한건 신의한수라고 하더라구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ㅎㅎ
이제는 원래 가슴이 컸던 사람 같다면서 작았을적이 기억이 안난다며 얘기도 할정도로 이젠 한몸이 되었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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