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니까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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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태가 달라진게 제일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가슴이 커지니까 어떤 옷을 입더라도 볼륨이 살고 허리도 얇아보여서 옷 고를 때 고민이 엄청 줄었어요
저는 하체에 비해 상체가 유독 마른 체형이어서 어렸을때부터 제 몸이 전체적으로 언밸런스하다고 느꼈어요
살집이 있거나 뼈대가 있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뭘 입어도 비어 보이고 야위어보이는 그런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ㅜㅜ
성인이 되면 무조건 가슴 수술을 할 생각이었고 하게 된다면 밥공기처럼 딱 솟아있는 모양말고 제 몸과 어우러진 느낌의 가슴을 원했어요
뛰었을 때도 실제 가슴처럼 출렁이고 잡았을 때도 말캉거리는 느낌요^^
자연스러운 걸 최대한 보려고 손품을 팔다가 위쉬성형외과로 상담받으러 갔어요
사후관리 너무 좋아요
갈 때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어땠는지 물어봐주시고 원장님 경과 체크해주실때도 제가 고민했던 부분들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너무 감사해요)
촉감은 시간이 갈수록 무조건 좋아져요^^
저는 생리끝날 때마다 촉감이 부드럽게 풀리는 거 같아요
아직 다섯달이 안되서 전체가 엄청 말랑거린다 이건 아니지만 가슴 옆이나 골이 생기는 부분은 이젠 제 살처럼 말랑해요
재밌는게 가슴이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풀리다 보니까 수술 반대하던 남자친구도 놀라더라구요
엄청 좋아하구요ㅋㅋㅋ
없던 가슴골이 생기니까 올 여름엔 나시만 내내 입은 것 같아요^.^
윗 가슴이 생겨서 파진 옷을 입어도 너무 이쁘구요 친구들이 이 부분을 제일 부러워했어요
요즘에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저는 가슴이 원래 작아서 걷거나 서 있을 때 팔을 가만히 두면 가슴이 닿는 줄 몰랐거든요?
근데 이젠 양팔 안쪽으로 자꾸 가슴이 닿으니까
이게 신기하면서도 너무 좋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닿는 느낌을 즐기고 있어요^^
지금은 팔이나 가슴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거나 자극이 가해지지만 않으면 수술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잘 때도 옆으로 잘 누워서 자고 엎드리는것도 가능하지만 모양 망가질까봐 무서워서 피하고 있어요!
뛸 때도 아프지않고 원래 제 가슴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좋아요~
날이 갈수록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니까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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