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쁜 가슴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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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 겨울에 가슴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가슴 수술한지 6개월차가 되어 여름이 지나고 있네요
작년 여름만해도...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다녔었는데 이젠 입었던 티를 입어도 가슴이 딱 붙어서 라인이 사는거 같아요~
그래서 쇼핑할때도 여성스러운 옷을 많이 사고 있어요
제가 수술을 하게된 계기는 일단 큰 수술이기도 하고 잘못되면 어쩌나 너무 무섭고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어느날 지인이 수술을 하고 와서 너무 멀쩡 했고 생각만큼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용기가 생겨서 그래서 후기 눈팅하다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술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또 그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했더라구여
그래서 여러 병원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가슴 모양 사진을 누르면 다 위쉬성형외과였어여
수술을 마음 먹고 결심하고? 그렇게 상담을 받고 나서 바로 예약을 해버렸었죠..ㅎㅎ
사후관리는 시원한 베드에 누워서 관리 받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가슴촉감도 많이 말랑해졌어요
처음엔 딱딱 탱탱?한 촉감이였다면 지금은 제 뱃살을 만지는 느낌이랄까
살성도 많이 풀리고 해서 모양이 잡혀가니깐 작아진건가 싶다가도 예전 가슴생각하면 정말 많이 커졌어여^^;ㅎㅎ
주변에는 지방이식한 지인도 있는데 살빠지면 가슴이 작아진다는 불안?감에 저를 부러워하더라구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살이 금방 붙었다가도 빠지기도하는 체질이여서 수술을 한게 잘한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수술한다고 했을때 반대하는 눈치였는데 지금은 여성스러워 보이고 예쁘다고 해주니깐 수술하기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어쨋든 자기 만족이 제일 중요하니깐요~ ㅎㅎ
지금은 아예 아프지도 않고 제가슴이 맞지만 제가슴이 아닌것 같을때도 있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수술하고나서는 진짜 언제 시간이 가나 했는데 지금은 시간가는것도 모르고 지내내요
다들 예쁜 가슴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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