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쁜 옷 마음껏 입고 노출 신경 안쓰면서 옷 입어도 되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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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바로 가슴 성형한지 벌써 8개월이 넘었어요!
빨리 예쁜 속옷도 입고 싶고 얼른 보정브라도 푸르고 싶어 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벌써 1년을 바라 보고 있다는게 신기해요.
성인이 되서도 비키니 한번 못 입어 보고ㅠ 고등학생때 부터 좋아하던 목욕탕도 못가고/ 뽕 같은 보정속옷으로 몸매를 만들어서 다니는게 스트레스였는데 드뎌 위쉬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했어요!
지금은 8개월이 넘었는데 완전 제 가슴이 되었어요.
이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예요^^
가끔 예전에 가슴 수술 전에 찍었던 사진 봤는데 너무 놀랍더라구요.
동생이 성형하는 것에 많이 걱정을 했지만 하고 나서 자신감 있게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하길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는 뽕때문에 몸매 좋다는 말을 들어도 그 사람들을 속인 것 같아서 민망했는데
지금은 너무 당당하게 기분 좋게 칭찬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저는 인위적으로 가슴골을 모으는 것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너무 원해 왔어요.
일부러 가슴골을 모으지 않아도 볼륨이 느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수영복도 안에 패드 빼고 입었었는데 딱 제가 원하는 모습이 나와서 좋았어요
파인 옷 입어도 이제 당당할 수 있어요^^
요즘 헬스장 다니고 있는데 예전엔 탈의실 구석에서 남들이 못보게 후다닥 갈아입기 급급했었는데 요즘은 여유롭게 옷 갈아 입어요 이것마저도 참 행복하네요^^
수술한 지 모르는 사람들은 살짝 파인 옷이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글래머라고 부럽다고 해줘요
단순히 ""말랐다""가 아니라 글래머/ 몸매 좋다 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소원 이뤘네요
제가 워낙 살성이 단단하고 두껍구 잘 안늘어나는 편이예요
안쪽 가슴은 말랑말랑한데/ 내 살성이 아직 안늘어난 느낌(?)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말랑하지만 더욱 찰랑찰랑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요즘 예쁜 옷 마음껏 입고 노출 신경 안쓰면서 옷 입어도 되서 너무 좋아요.
정말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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