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 친절하게 케어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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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한지 8개월이 지났어요
처음엔 정말 안 가던 시간이 이젠 훅훅 가네요~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점점 얇은 옷이랑 달라붙는 옷들을 입게 되면서 수술한 걸 실감하게 되는 거 같아요!!
여름이면 항상 자신감 떨어지곤 했었는데 이젠 여름을 기다리게 됐어요! ㅋㅋㅋ
8개월쯤 되니 언제 수술을 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뽕브라가 아니라 편한 브라렛 하나 입고 그 위에 반팔 입어도 몸매가 좋아 보여서 진짜 뿌듯해요...
수술 후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자신감이 굉장히 많이 생겼다는 거!
원래 작은 가슴 때문에 달라붙는 옷 입으면 머리카락이랑 손으로 가리기 바빴는데
지금은 원장님 말씀대로 허리도 쫙 피고! 자신감 있게 살고 있어요.
날이 갈수록 촉감도 이렇게 티가 안 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원래 살처럼 말캉해졌어요.
예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 친절하게 케어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혹시나 겨절 흉터 때문에 여름에 나시를 못 입을까봐 걱정 많았는데
다행히 흉터가 많이 아물어서 이번 여름 민소매 걱정 없이 입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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