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다시 태어난거 축하한다고 이제 생일도 2월7일로 바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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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은 어렸을 때 부터 하고싶었어요!
A컵만 꽉차도 소원이 없었는데..
출산하고 다니던 회사도 퇴사하고 나서야 여유가 생겨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병원도 많이 고민 했는데요/
지방에 살았지만 후회 없으려면 서울에서 해야겠다 싶었고
그 중에서도 여자선생님에다가 경력도 많으신 김지연위쉬성형외과 선생님께 수술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18키로 아들 육아도 하고 있고 스트레칭도 문제 없을 만큼 회복 되었어요^^
만졌을 때 충분히 말캉말캉 하지만 계속 촉감이 좋아진다고 해서 더 기대중입니다!
지방에 살아서 관리받으러 자주 가진 못하지만 가끔 서울에 일있을때
급하게 예약 잡고 들려도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고 원장님도 직접 꼭 봐주시네요^^
겨드랑이 절개했는데 수술 절개부위가 조금 신경 쓰여서 말씀 드리니
경과가 좋은편인데도 신경 쓰이면 색소관리 해주신다고 해서 색소관리도 3회정도 받았어요^^
사실 안받아도 됐던건데 연고도 처방해 주시고/ 지금은 저도 어디 절개했는지 모를정도로 안보여요ㅇㅅㅇ
주변에 친구들 거의 다 애기 엄마들인데 모두 부러워하고
저한테 다시 태어난거 축하한다고 이제 생일도 2월7일로 바꾸래요 (수술한날ㅋㅋㅋㅋㅋ)
가슴 수술하고 나니까 답답한 뽕브라에서 해방되고 스포츠브라나 브라렛만 입어도 옷태가 나니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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