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속옷 고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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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티바 5개월 두번째 후기입니다.
저는 몇년 동안 수술 생각을 하다가 작년 가을에 드디어 수술을 받았어요!
상담도 혼자/ 수술 당일에도 혼자 방문했지만 제 경험으로는 보호자 없이 혼자서도 괜찮아요
병원은 어플후기를 통해 알았어요.
후기 사진들도 예쁘지만 여자 원장님이라는 것도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여자 선생님이 여자 가슴을 더 잘 알지 않을까 해서요.
병원도 깔끔하고/ 간호사 언니들도 친절하고/
실장님이나 원장쌤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바로 김지연위쉬성형외과에 예약금 걸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 당일에 병원에 내원하면 수술 전 원장쌤이 디자인을 해주세요.
상담 때도 사이즈에 대한 얘기는 나눴지만 이때 최종적으로 다시 한 번 사이즈를 결정했어요
저는 가능한선에서 최대한 크게 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ㅎㅎ
이왕 큰 돈 주고 했는데 티도 안 나면 좀..
원장쌤은 제 부탁을 들어주셨고/ 지금의 사이즈가 되었답니다.
이제 수술한 지 어느덧 5개월이네요
뛰어도 괜찮고/ 약간 무게 있는 걸 들어도 괜찮아요.
요즘은 속옷 고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솔직히 가슴 수술은 자기 만족을 위해 한 수술이지만 남자들 앞에서도 자신 있고 당당해졌어요.
수술 전에는 말렸던 친구들도 지금은 잘했다고/ 모양 너무 예쁘게 됐다고 부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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