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후기] 다시 태어나도 가슴수술은 꼭 할거같아요 올해 제일 잘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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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후기
한달까지는 시간이 되게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나서 후기까지 쓰네요!
저는 가슴이 작은건 둘째치고 윗가슴이 너무 없어서 고민만 하며 생각만 하다가 주위에 수술하는 지인들이 많아져서 용기를 내고 병원을 알아봤어요!
가슴 모양이 너무 예뻐서 다른곳은 가지도 않고 바로 이병원에서 상담하고 수술날짜 잡았어요
원장님 인상 너무 좋으셔서 마음이 자연스레 놓이게 되더라구요ㅎㅎ
수술당일에는 인생 첫 마취고 첫 수술이라 너무 긴장 많이 했는데~
마취과 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좋으세요ㅠㅠ
수술전에 제 손 차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뭔가 엄마 품에서 마음 편하게 수술받은 느낌이었어요^^
수술 끝나고 마취 깼는데 뭐지 너무 안아픈거에요!
제가 아픈거 진짜 못참는데도 통증 없었어요(무통주사때문인가)
저는 누울때 일어날때 빼고는 통증 없었어요 통증은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3개월된 지금은 촉감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모양은 완전히 맘에 들어요!!
브라렛만 입어도 가슴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수술전에는 브라렛 입을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저는 그냥 니플패치만 붙이고 나갈때가 많은데 너무 편해서 일반 브라는 이제 못할거 같아요 답답해서ㅠㅠ
이번여름도 엄청 더울텐데 브라 안해도 가슴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주변에서도 가슴 예쁘다는 소리 들을때마다 후회하는중이에요 더 일찍할걸ㅋㅋㅋㅋㅋ
다시 태어나도 가슴수술은 꼭 할거같아요 올해 제일 잘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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