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후기] 빨리 시간이 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들이 자꾸 보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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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젤 마이크로텍스쳐 1달후기
가슴수술은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었어요..
친구들은 다 커질때 저만 성장이 멈췄는지ㅋㅋㅋㅋ
75A컵은 너무 컷고 70A컵이 좀 맞았어요.. 거의 주니어사이즈ㅋㅋㅋ
애도 낳았고 돈도 벌어놨고 이때다 싶어서 수술을 결심하고 손품을 팔았어요!
지방에 살았지만 가슴수술은 서울에서 하고싶더라구요~
바비톡에서 두군데 정도 눈에 들어왔는데 그중에서도 경력많으시고 후기가 많은곳으로 결정해서 한군데만 상담하고 바로 예약했어요!
수술하는날 디자인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좀 떨리긴 했어요..ㅎ
아무래도 얼굴 수술하는 것 보다 큰수술이고 해서..
더군다나 지방에서 보호자없이 혼자 갔었거든요ㅠㅠ
그래도 수술방 선생님들이랑 간호사 분들이 긴장 안되게 너무 잘해주셨어요~
수술후에 회복실에 누워서 처음엔 좀 정신이 없었어요..
마취가 덜깨서ㅎㅎ 누워있다보니 조금씩 정신 차리게 되고 (술깨는것처럼ㅋㅋ)
그런데 너무 놀라운게 전혀 1도 아프지 않았어욬ㅋㅋㅋ
그냥 좀 답답한느낌?ㅋㅋ 보호자가 없어서 옷도 다 입혀주셨어요 양말까지ㅠㅠㅎㅎ 아직도 너무 감사하네요..
똑바로 누워자야해서 좀 불편했고.. 눕고 일어날때 약간 낑낑거렸네요ㅎㅎ
다음날 아침 간단하게 고양이 세수하고 양치하고 피통 빼러 갔답니다
지금 한달하고 조금 지났는데/ 1주일째부터는 혼자 머리감았고 2주되니까 운전이고 뭐고 팔높이드는것만 아니면 다 할수있더라구요ㅋㅋㅋ
물론 병원에서는 조심하라고 했는데/ 애키우면서 가만히 있기가 어려웠어요..ㅎㅎ
원장님도 처음부터 정말 친절하시고 척척 통하는게 있었어요!ㅋㅋㅋ
사이즈가 젤 고민이였는데 이왕하는거 크게 해달라고 했거든요ㅋㅋㅋㅋ
그렇게만 말했는데도 딱 제몸에 맞게 너무 예쁘게 해주신거 같아요ㅋㅋㅋ
지방에 있어서 병원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때마다 재생 관리 해주시고.
카톡 상담도 친절하니까 자꾸 물어보게되요ㅎㅎ
빨리 시간이 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들이 자꾸 보자고ㅋㅋㅋㅋ
우와~ 하면서 다들 하고싶나봐요ㅋㅋ
B컵인애가 너무 부러웠는데 이제는 걔가 날 부러워해서 약간 으쓱?하네요ㅋㅋㅋ
아! 그리고 저는 부모님한테는 좀 그래서 비밀로했는데^^;
박스티나 두꺼운 니트입고 약간 구부정하게있으니까 모르더라구요?ㅋㅋㅋ 감쪽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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